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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출력해서 벽에 붙여라 1탄》

    – 투자 권유 받았을 때, 이 7가지는 꼭 확인하자

    투자 권유 받았다고요?
    말이 번지르르하고, 분위기도 좋고, 남들도 돈 벌었다고 하죠?
    하지만 그 순간 멈추고, 이 7가지부터 점검하세요.
    하나라도 ‘아니다’ 싶으면, 그건 투자 아니라 덫입니다.


    ✅ 1. 문서가 있는가?

    말로만 설명하는 건 사기꾼의 기본기
    계약서, 안내문, 투자 설명서, 기업분석자료가 없다면 무조건 거절


    ✅ 2. 설명이 명확한가?

    “그건 나중에 드릴게요”, “복잡하니까 맡기세요”

    “설명이 복잡하다는 건 설명할 수 없는 것과 동일함”
    → 이해 안 되는 투자 = 하지 마라.


    ✅ 3. 리스크(손실 가능성)를 말하는가?

    정상적인 투자자는 리스크부터 말함
    “절대 손해 안 봐요” = 사기 시그널


    ✅ 4. ‘지금 아니면 안 된다’고 압박하는가?

    “오늘 안 하면 기회 끝납니다”, “지금 선점하셔야죠”
    → 시간 압박 = 생각할 틈도 안 주겠다는 뜻


    ✅ 5. 수익률이 터무니없이 높은가?

    “한 달에 30%, 1년이면 두 배 갑니다”
    → 은행 시중(1,2,3,금융권) 금리 보다 높으면 말이 안됨.


    ✅ 6. 누가 먼저 했는가?

    “친구도 했어요”, “선배도 벌었어요”
    → 확인 안 되는 말 믿지 마라.
    실제 투자자가 아니라, 이미 당한 피해자일 수도 있음

    가끔 돈을 번 사람이라고 바람잡이를 데리고 오기도 함.


    ✅ 7. 내 돈이 정확히 어디로 가는가?

    입금 계좌, 운용 방식, 반환 조건이 불분명하다면
    → 돈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내놓는 것’임


    📌 결론: 7개 중 1개라도 “글쎄…” 싶으면 하지 마세요

    투자는 설명이 명확해야 하고,
    문서로 증명돼야 하고,
    손해를 감수할 각오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없다면 그건 투자 아니고, 그냥 내 돈을 퍼 주는 일입니다.

    이 글, 출력해서 벽에 붙이시고
    지인, 가족, 어르신들께도 꼭 보여드리세요.

  • 돈 빌려달라는 사람보다 더 위험한 사람 – 투자 권하는 사람

    요즘은 돈을 그냥 빌려달라는 사람보다,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다가오는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형님, 요즘 ○○투자 해보셨어요?”
    “이거 진짜 되는 겁니다. 제가 해봤어요.”
    “남들은 몰라요. 형님이라 말씀드립니다.”

    그럴듯한 말투, 친한 척, 자신감 넘치는 표정.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아무 말도 안 합니다.
    어디에 투자되는지, 무슨 방식인지, 내 돈은 어떻게 관리되는지
    묻기 시작하면 대답은 돌고 돌아 결국
    “그건 나중에 드릴게요.”


    처음엔 소액. 그리고 크게 낚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본 전형적인 패턴은 이렇습니다:

    1. 10만 원 넣어보라고 합니다.
    2. 이틀 뒤 12만 원이 됐다고 보여줍니다.
    3. “보셨죠? 이번엔 300만 원 가시죠.”
    4. 큰돈이 들어간 순간부터, 그들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동안은 전화 잘 받던 사람이 갑자기 바빠지고,
    “조금만 기다려보세요”가 반복되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됩니다.


    왜 이런 사기가 계속 통할까요?

    사람 마음은 비슷합니다.
    수익률 높은 기회라는 말에 흔들리고,
    친구나 지인이 먼저 해봤다는 말에 안심하게 됩니다.
    특히 “형님이라 알려드립니다”라는 말엔
    괜히 고마운 마음까지 들기도 하죠.

    그게 사기꾼의 첫 번째 낚시줄입니다.
    신뢰를 미끼로, 욕심을 찌로 씁니다.


    기억하셔야 할 몇 가지

    • 절대 망하지 않는 투자? → 없습니다.
    • 계약서도 없고, 돈 흐름도 안 보인다? → 도박입니다.
      (정상적인 사업이라면 문서로 제시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 남들도 다 했다? → 남 얘기 그만 듣고, 내 판단을 하세요.
    • 처음엔 잘 벌었다? → 그건 미끼였을 가능성 큽니다.

    마무리하며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은 부담스럽고 경계하게 되지만,
    투자하자고 접근하는 사람은 오히려 반가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투자를 권하는 사람 중 상당수는,
    내 돈을 불려주려는 게 아니라 ‘가져가려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자신이 손해 본 금액을 회수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같은 사기 회사에 유치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구를 구렁텅이에 빠트리는 대가로
    자기 돈을 되찾는 겁니다.

    그렇게 한 명씩 빠지다 보면,
    나중에는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세상은,
    돈을 ‘요행’으로 벌려 하지 말고,
    자제력으로 가진 돈이라도 잘 지켜야 하는 합니다.

    👉 투자 권유를 받은 내용을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판단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담은 별도 글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그 전에 필요하신 분은 블로그 문의 기능을 통해 질문 주세요.

  • 못 받은 돈, 법원이나 변호사가 받아주지 않습니다.

    못 받은 돈, 법원이나 변호사가 받아주지 않습니다.

    돈을 빌려줬다가 못 받은 분들,
    대부분 똑같은 과정을 겪습니다.

    처음엔 상대방이 약속을 어기다가 잠수를 타고,
    그다음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법을 찾습니다.

    “이제 법대로 하겠습니다.”
    “변호사 선임해서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냉정합니다.

    판결문은 받아도, 돈은 못 받는다

    차용증이 있어도, 문자로 빌린 흔적이 있어도
    소송해서 민사 판결문을 받아내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건 시작일 뿐, 절대 끝이 아닙니다.

    정작 중요한 건 그 다음,
    판결문을 가지고 실제로 돈을 받아낼 수 있느냐는 문제입니다.

    상대가 재산을 빼돌렸다면?
    명의가 가족 앞으로 다 넘어가 있다면?
    소송 이겼다고 해도 돈 한 푼 못 받습니다.

    “변호사 선임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그 생각부터 틀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형님, 변호사 선임하면 해결되잖아요?”
    아닙니다.
    변호사도 못 받는 돈 많습니다.

    현실에서는

    받을 가능성이 희박한 사건

    사건을 수임하고 비용만 챙긴 뒤

    • 나중에는 “그쪽 사정이 복잡하네요” 하며 사실상 손 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현실, 누가 말해줍니까?
    대부분은 겪고 나서야 뒤늦게 알게 됩니다.

    Photo by MART PRODUCTION on Pexels.com

    제가 본 현장에서는

    • 사건을 맡길 때는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 착수금 받고 진행 시작

    • 하지만 상대방 신상 파악, 재산조사, 강제집행까지도 전부 의뢰인 몫

    • 몇 달 지나고 나면, 변호사는 서서히 연락 줄이고

    남는 건 판결문 하나, 통장 잔고는 그대로

    그래서 결론은 이것입니다

    못 받은 돈, 법도 변호사도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부득이 빌려줘야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차용증은 반드시 써야 합니다.(차용증 쓰는 방법 별도 게시)

    • 금액이 클수록 담보, 보증인, 계좌이체 내역확보(담보 받는 방법 별도 게시)

    문자, 카톡, 전화녹음이라도 남기세요.(차용증 차선책)

    • “말로 해도 되겠지” 하는 순간, 돈은 이미 떠난 겁니다.

    글을 마치며

    은 정의롭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돈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일단 믿고 도와주자” → “안 갚네?” → “변호사 찾자”
    이 순서를 밟습니다.

    하지만 그건 돌아올 수 없는 순서일 수 있습니다.

    돈을 빌려줄 땐, 받기를 포기할 수 있는 적은 금액을 빌려주는게 났습니다.
    그 사람을 의심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겁니다.

    법보다 먼저 지켜야 할 건, 내 돈이고 내 인생입니다.

    자신도 친구나 가족,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야 하는 곤경에 처하지 않도록 생활해야 합니다.

  • (작가소개)나는 왜 이 글을 쓰는가

    나는 왜 이 글을 쓰는가

    이름: 스티븐 한 (Steven Han)
    경력: 법조계 행정 경력 약 35년
    현재: 은퇴 후 작가로 활동 중

    1978년, 개인 법률사무소의 서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이후 로펌 실무 책임자, 기업체 법률고문, 3급 특별수사관 등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법조 실무 현장에서 일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반 시민들이 송사에 휘말려 겪는 고통을 함께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퇴직한 뒤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오랜 현장 경험 속에서, 저는
    부도덕한 사람들에게 속아 어렵게 모은 돈과 건강을 잃는
    선량한 사람들의 현실을 수없이 목격해 왔습니다.

    그리고 늘 생각했습니다.
    이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이고 따뜻한 지혜를 글로 남겨야 한다고.

    지금은 돈을 벌고, 건강을 지키자고 가르치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와 다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타인을 속이고 피해를 주는 사람들로 인해
    누군가가 돈을 잃고, 건강까지 잃지 않도록.
    그런 세상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지를
    블로그, 웹소설, 시나리오, 시사 칼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써 내려가고자 합니다.

    이 블로그에 적힌 작은 글들이
    복잡한 법과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현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제가 아직 다루지 못한 주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블로그의 문의 기능을 이용해 주세요.
    독자가 처한 현실에 맞는 체험부터 먼저 쓰겠습니다.

    법조 현장에서 35년, 이제는 글로 진실을 말합니다.
    속지 않고, 무너지지 않도록.
    착한 사람들이 세상에 속지 않기 위한 현실의 지혜,
    그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 인생은 피할 수 없는 모험이다.

    “인생은 피할 수 없는 모험이다.”

    흔히 듣는 말이지만, 그 안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사전에서 ‘모험’은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일”이라고 정의하죠.

    제 삶을 돌아보면, 인생은 정말 그런 말 그대로였습니다.
    언제 어떤 위험이 닥칠지 알 수 없는,
    끊임없는 도전과 선택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험은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인생의 위험은 단지 환경이나 사건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진짜 어려움은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속에서 시작되곤 했습니다.

    사랑하고 싶었지만, 이해받지 못했고,
    믿고 있다가 배신당하기도 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인생의 많은 고비는 언제나 누군가와의 관계 안에서
    내 기대와는 달랐던 순간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나와는 다른 마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예측 불가능한 모험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래서일까요.
    가끔은 무인도나 깊은 산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부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고립된 모험이, 오히려 단순하고 평화로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람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 있습니다.
    이 복잡한 삶의 모험은, 우리가 숨을 쉬는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험 속에서,
    작가는 위험한 여정을 걷고 있는 독자들을 위한
    작은 여행 팁 하나씩을 꺼내 놓으려 합니다.

  • 글쓰는 인생 2막, 그 시작에 붙이는 작가의 인사

    안녕하세요.
    ‘Good Health Tales.com’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는 인생 2막을 시작하며,
    제 삶의 이야기와, 제가 마주한 역경 속에서 얻은 작은 지혜들을
    이 공간에 천천히 풀어가고자 합니다.


    “Calm Wisdom”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차분한 마음으로 지혜를 발휘하여,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담고 싶어 붙인 이름입니다.

    삶의 어느 구간에 계시든,
    이 글들을 통해 작은 위로, 공감, 혹은 한 줄의 통찰을 얻으실 수 있다면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